신간소개

제목 곽정효작가 장편소설『사라숲 바람의 말』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23-01-19 11:04:59
조회수 104




크기 : 12.8×21 / 가격 : 16,000원 1쇄 발행일 : 2023년 01월 18일 / 쪽수 : 296페이지
출판사 : 문학나무 / ISBN : 979­11­5629­156­5  03810

 

책 소개
탄생 설화적 과학을 바탕에 둔 이야기가 독자의 마음을 사로잡는 소설이다. 모든 생명은 나름의 비밀을 지닌다. 작가는 답을 주려하면서도 묻고 묻는 문제의 이야기를 끌고 간다. 사람이란 이 생명, 나와 너는 무엇이며 왜 죽는가? 이 물음의 답은 『사라숲 바람의 말』로 떠돈다. 하지만 듣는 사람은 따로 있다. 머리 가슴 마음을 열고 있는 사람, 그는 지금도 진리의 리듬 ‘사라숲 바람의 말’을 듣고 있다.

 

지은이

1990년 《월간문학》 시 등단
2010년 《문학나무》 소설 등단
시집 『소리의 바다』 『음악미나리 상상』
장편소설 『두물머리 사람들』 『하느님과 씨름한 영혼』
단편집 『평화고등학교』
스마트소설 박인성문학상, 한국시문학상 등 수상 




댓글

  • 이현신

    출간을 축하드립니다.

    2023-01-19
  • 이영숙

    출간을 축하합니다

    2023-01-19
  • 변영희

    곽정효 선생님의
    [사라숲 바람의 말] 장편소설 출간을 축하합니다.

    2023-01-19
  • 이광복

    축하합니다.

    2023-01-20
  • 성지혜

    장편소설 출간을 축하드립니다.

    2023-01-23
  • 공애린

    축하드립니다~💐

    2023-01-27
  • 박종규

    곽정효 작가님의 소설, 기대됩니다. 축하합니다.

    2023-01-31
  • 최성배

    수고 많으셨습니다.

    2023-02-02
  • 이월성

    출간을 축하드립니다.^^

    2023-02-09
  • 이정은

    수고하셨어요~~, 장편소설 출간을 축하드립니다^^

    2023-03-15
  • 김성달

    선생님
    출간을 축하드립니다.

    2023-03-20
  • 김호운

    축하합니다.

    2023-03-28
  • 변영희

    [사라 숲 바람의 말]을 읽고
    변영희

    밝고 화사한 표지를 본 순간 사라 숲은 광명의 세계, 예지와 신비로움이 가득한 영원불멸 세계로 연상되었다. 사라(沙羅)나무 숲 속을 흐르는 부처님의 숨결처럼 [사라 숲 바람의 말]이 나에게 다가왔다.
    결혼 안하고 결혼을 해도 아기를 낳지 않는 인구소멸시대. 고령사회로 나아가고 있는 세태에 걸맞는 선진화한 소설로 여겼다. 로봇 연구가 활발하게 진행되는 현싯점에서 영혼이 없다뿐 인간 대체용으로 실생활에 유익하고 합리적인 방편이 아닌가.

    [사라 숲 바람의 말]에서 뇌과학과 로봇을 연구하는 박청준의 혼외자 강식, 불임 남편과 시어머니의 제안을 받아들여 옥수가 낳은 시험관 아기 평미의 탄생은 호적상의 아빠와 생물학적 아빠의 구분이 있더라도 인간의 탄생은 축복이 아닐 수 없다.
    부처님은 나무와 깊은 인연이 있다. 탄생은 룸비니동산 무우수(無憂樹), 깨달음은 보리수, 열반은 사라 나무숲이었다. 꽃필 절기도 아닌데 갑자기 꽃을 피운 사라 나무에서 부처님 전신으로 꽃비가 내렸다. 아난다가 슬픈 눈빛으로 열반에 드는 부처님을 바라보았다.

    - 사라수 꽃잎이 떨어지는 것만이 부처님을 공경하는 게 아니다. 진리를 몸에 지니고 진리를따르는 것이 부처님을 공경하는 것이다. 진리란 곧 아(我)를 버리면 오묘한 일이 일어나는 진공묘유, 즉 육신의 생멸, 유무에 집착하지 말라는 부처님의 마지막 가르침이었다.

    사라 숲은 삼라만상이 함께 어울려 상생 상보하는 가장 이상적인 우주광장, 생명의 장이고 [사라 숲 바람의 말] 이는 곧 부처님의 유훈과 맥락을 같이 한다고 본다. 로봇과 인간이 공존 공생하는 세상이 오더라도 우리는 모두 하나이고, 우리의 본질은 자비와 사랑이다. 우리는 자성(自性)을 갖춘, 불구덩이에서도 불멸하는 장엄한 존재이기 때문이다.



    2023-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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