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소설문학상 역대 수상자
제1회(1975년) 이정호 / 단편소설 - 길
백시종 / 단편소설 - 망망대해
제2회(1976년) 정을병 / 단편소설 - 본회퍼의 죽음
송상옥 / 단편소설 - 어둠의 끝
제3회(1977년) 이동하 / 단편소설 - 모래
제4회(1978년) 김원일 / 장편소설 - 노을
제5회(1979년) 최일남 / 단편소설 - 떫은 여름
정연희 / 단편소설 - 막차요, 막차 제6회(1980년) 한승원 / 장편소설 - 그 바다 끓며 넘치며
제7회(1981년) 오찬식 / 단편소설 - 창부타령
제8회(1982년) 김주영 / 단편소설 - 외촌장기행
제9회(1983년) 신석상 / 장편소설 - 아파트공화국
제10회(1984년) 김지연 / 장편소설 - 야성의 숲
박양호 / 단편소설 - 삼촌 이야기
제11회(1985년) 안장환 / 장편소설 - 겨울새
제12회(1986년) 김홍신 / 장편소설 - 풍객
오영석 / 연작소설 - 종합병동
제13회(1987년) 구인환 / 중편소설 - 촛불결혼식
구혜영 / 소설집 - 보리수피리
김녕희 / 소설집 - 오진시대
제14회(1988년) 곽학송 / 장편소설 - 모란봉에서 한라산까지
박순녀 / 소설집 - 비단비행기
제15회(1989년) 최미나 / 소설집 - 세 번째 만남
홍석영 / 장편소설 - 풍진에 지다
제16회(1990년) 민병삼 / 장편소설 - 그 여름 날개 내리다
노순자 / 중편소설 - 진달래 산천
최해군 / 단편소설 - 쫓겨 뒤쫓겨서
제17회(1991년) 김광식 / 소설집 - 상상하는 여인
김용운 / 소설집 - 가득한 애정
제18회(1993년) 이석봉 / 장편소설 - 여정
한남규 / 소설집 - 바닷가의 소년
제19회(1993년) 천금성 / 중편소설 - 하선
오성찬 / 장편소설 - 어두운 시대의 초상화
제20회(1994년) 박광서 / 소설집 - 재회를 위하여
이광복 / 장편소설 - 바람잡기
제21회(1995년) 김병총 / 장편소설 - 사라지는 것은 아름답다
염재만 / 장편소설 - 반노
제22회(1997년) 홍성암 / 단편소설 - 어떤 귀향
김민숙 / 장편소설 - 파리의 앵무새는 말을 배우지 않는다
제23회(1998년) 강승원 / 대하소설 - 남한강
김용철 / 중편소설 - 폭목
제24회(1999년) 유금호 / 소설집 - 여자에 관한 몇 가지 이설 혹은 편견
곽의진 / 장편소설 - 꿈이로다 화연일세
제25회(1999년) 한강 / 단편소설 - 아기부처
손영목 / 장편소설 - 얼음꽃
최일옥 / 장편소설 - 꽃은 혼자 피고 혼자 웃는다
제26회(2000년) 은희경 / 단편소설 - 내가 살았던 집
김관숙 / 장편소설 - 아주 특별한 날의 이별
제27회(2001년) 공지영 / 단편소설 - 부활 무렵
이기윤 / 장편소설 - 영혼의 춤
제28회(2002년) 김성금 / 단편소설 - 시지프스의 고리를 끊고
노수민 / 장편소설 - 광대들의 들판에 비는 오지 않는다
제29회(2003년) 김정례 / 단편소설 - 손톱
채정운 / 장편소설 - 상수리 수풀에 이르러
제30회(2004년) 이선 / 단편소설 - 카페 갈매기
제31회(2005년) 구자명 / 단편소설 - 처용의 딸
오을식 / 단편소설 - 새장을 열다
제32회(2006년) 호영송 / 단편소설 - 죽은 소설가의 사회
김선주 / 단편소설 - 요나의 기억
제33회(2007년) 정건영 / 단편소설 - 낯선 시간 위에서
한상윤 / 단편소설 - 비탈진 숲마을은 춥다
제34회(2008년) 김상렬 / 단편소설 - 봄날 염색하다
박명희 / 단편소설 - 길 찾기
제35회(2009년) 김현진 / 단편소설 - 용서의 조건 제36회(2010년) 이상문 / 중편소설 - 네 안의 내 얼굴
제37회(2011년) 박충훈 / 단편소설 - 소
김경 / 단편소설 - 게임, 그리고 그림자사랑
제38회(2012년) 정동수 / 단편소설 - 장미 집, 비둘기
이영철 / 단편소설 - 이 비가 그치면
제39회(2013년) 이강숙 / 단편소설 - 반쯤 죽은 남자
박종윤 / 단편소설 - 아버지의 중국집
제40회(2014년) 민봉기/ 단편소설 - 칼리마 나비
최성배/ 단편소설 - 잠실
정승재/ 단편소설 - 엄마의 별
제41회(2015년) 우한용/ 중편소설 - 도도니의 참나무
강병석/ 단편소설 - 그러고 나서
제42회(2016년) 이정은 /단편소설 - 왕이 귀환하다
채문수/중편소설 - 하숙생
김호운/단편소설 - 아버지의 녹슨 철모
김건중/단편소설 - 빨간 밑줄
제43회(2017년) 정수남/단편소설 - 파라다이스 유료 낚시터
박영래/ 단편소설 - 인질
제44회(2018년) 서동훈/단편소설 - 김설보의 숲
성지혜/단편소설 - 나귀 타고 오신 성자
이충호/단편소설 - 아버지의 산
제45회(2019년) 장재연/단편소설 - 찰스 램을 읽는 시간
공애린/단편소설 - 그 남자의 브이로그 제46회(2020년) 김창식/단편소설 - 바르비종 여인 박희주/중편소설 - 13월의 여인 고경숙/단편소설 - 욕쟁이할아버지 최문경/중편소설 - 아이디어 샘 제47회(2021년) 한상칠/중편소설 - 나의 카투사 추억 안 영/ 단편소설 - 메멘토 모리 이재백/ 단편소설 - 삼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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