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1






Comments

  • 김미수

    김명조 선생님의 말씀에 동감합니다.
    김명조 선생님이 바쁘신 와중에
    직무정지가처분 신청까지 하기를 기다리는 게 아니라면
    이쯤에서 내려오시고 이제 문협 일이라도 열심히
    하시는 것이 회원에게 민폐를 끼치지 않는 일 같네요.
    솔직히, 회비 내는 회원이 왜 이사장 때문에
    속을 썩히고 글 쓸 에너지를 쏟아야 하나요???
    이사장이 회원에게 도움은 못 줄 망정 선후배에게 민폐 아닌가요?
    문협 선거하느라 가뜩이나 피곤하실텐데
    이제 문협에 가셔서 그쪽 일이나 잘 하시길 바랍니다.

    저번 정관 개정을 막무가내 밀어붙일 때도, 정관개정 투표를 두 번이나 하고도
    회원의 투표지를 폐기하기로 결정했다면서도 회원에게 사과 한 마디
    없이 넘어가더니......
    언제까지 그냥 넘어갈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인지...

    2023-03-01
  • 윤원일

    인공지능 챗지피티 ChatGPT 서비스는 정말 놀랍군요. 방대한 양의 말뭉치를 모두 학습해 답변을 하니 자연스럽고 어색함이 없습니다.
    하지만 <챗지피티는 인간을 닮은 뛰어난 거짓말쟁이다>는 지적도 있습니다. 그 모든 걸 인간으로부터 배웠으니까요.
    위의 인공지능 답변이 불완전한 건 현 이사장은 잔여임기 9개월만 겸임하고 퇴임한다는 점과 중도 사임했을 경우 초래될 결과가 단체에 오히려 바람직하지 않을 수도 있다는 특수한 내용이 입력되고 학습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법원 판결에 인공지능 챗지피티 답변이 치명적인 오류를 만들 수도 있다는 신문 칼럼을 읽은 기억이 있습니다. 인간의 자유의지 영역은 아직 따로 있기 때문이지요. 현 이사장이 신념에 따라 잔여 임기 동안 선한 관리자로서의 의무를 다하겠다고 결심하는 건 당사자가 선택할 영역입니다.

    2023-03-01
  • 윤원일

    정말 흥미롭군요. 챗지피티에게 다음의 질문을 해보았습니다. 다음과 같이 답합니다!

    질문: 한 사람이 두 문학 단체의 대표를 겸임할 경우 장점은 뭘까?
    답: 1. 시너지효과: 두 문학 단체가 각자의 목표와 방향성을 갖고 있을 때 한 사람이 두 대표를 겸임하면 두 단체간의 시너지 효과를 기대할 수
    있음. 협력관계를 강화시키고 효율적인 자원활용과 협력을 이끌어 낼 수 있음.
    2. 대변력 강화: 두 단체를 대표하는 한 사람은 두 단체의 목소리가 됨. 이로인해 대변력이 강화되고 외부와의 협력관계에서 유리한 입장 취할
    수 있음
    3. 리더쉽 강화: 두 단체의 리더로서 리더쉽 역량을 강화하고 다양한 상황에서 적절한 대처 방법을 찾아낼 수 있음
    4. 자원 활용의 강화: 두 단체가 각 각 자원을 투입하는 것보다 한 사람이 두 단체를 대표하면 자원활용이 더욱 효율적으로 이뤄질 수 있음.
    이로 인해 두 단체가 효과적인 활동을 할 수 있음

    2023-03-01
  • 윤원일

    다만 이런 반대 질문에 챗지피티 역시
    단체 내부에서의 갈등 내지 문제점(본문 글 내용)이 발생 할 수 있다는 지적도 함께 하는군요.

    그러나 현재 소협이 처한 상황엔 챗지피티가 미처 학습, 인지, 판단 할 수 없는 상황이 존재합니다.
    그건 2024 ~ 새 이사장을 선출해야하는 과제입니다.
    회원이 직접 투표로 선출하는 이사장은 몇 개월 전에 그 후보가 가시화되어 회원들에게 알려지고
    공식 선거운동 기간 훨씬 전부터 자신의 비전과 철학을 널리 알리는 과정을 거치는 게 관례 아닌가요?
    문협의 경우도 제가 알기론 근 일 년 전 부터 이사장 후보가 가시화됐고 런닝 메이트들이 함께 비공식적인
    홍보 활동을 전개했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현 이사장은 <직무 대행 이사장이 선거관리 업무에 불공정한 영향력을 행사할 가능성>을
    염두에 두어 <겸임>을 고수하고 있는 것 같고
    반면, 즉각 퇴임을 주장하는 분들은 <겸임으로 인한 불리함 가능성 우려와 또 직무 대행 이사장에 대한 기대(?)>를
    품고 있어서 그런 거라고 유추해 볼 수 있는 거 아닌지.

    그렇다 해도 저는 이 분들이 왜 현 이사장의 <퇴임>에 이토록 집착하는지 이해가 안 갑니다.
    <겸임>이 초래하는 조직 행정 효율성 등의 문제보다는
    새 이사장 가시화, 입후보, 선거 운동 과정 등에 작용할
    소위 <인식 권력>의 불공정과 부작용을 더 염두에 둔 게 아닐까 싶군요.
    그렇다면 현 이사장도 똑같은 근거에서 <겸임>을 고수할 수밖에 없는 상황 아닌지.
    이런 상황에선 현 이사장이 퇴임하지 않을 건 확실한 것 같군요

    직접 선출권을 갖고 있는 회원으로선 이사장 후보의 조속한 가시화를 통해
    비공식적인 선거운동의 개시가 답이다 고 봅니다.
    기득권의 프리미엄이 작용한다 해도 이사장 후보들 각자의 이미지와 비전과 청사진은
    나름의 방식대로 회원들에게 영향력/변별력을 끼치지 않을까 싶네요.
    현명하신 우리 소설가 회원님들께서 오래 동안 숙고해서 결정할 일입니다.

    문제는 이사장 후보들이 자청해서 후보로 등장하지 않으려는 분위기인 것 같습니다.
    입후보에도 추대 받는 형식을 원하는 걸까요?
    그렇담 두 진영(?) 모두 이사장 후보를 조속히 천거/추대하는 게 어떨까 싶군요.
    비공식적이든 공식적이든 조기 선거전이 해답이란 생각이 드는군요.

    2023-03-02
  • 윤원일

    솔직히 말해서 저는 새롭고 멋진 이사장 후보님들이 많이 등장했으면 좋겠어요.
    <카드 돌려막기다> 같은 비아냥거림도 없고 <그 쪽 편이다> 란 비난도 없고
    소협의 새로운 시대를 이끌어 갈 멋진 분들이 많이 입후보해서
    선의의 경쟁을 걸차게 펼치시기 바랍니다.
    그래야 유쾌한 잔치상도 더 많아지고
    재밌는 이야기도 더 많아지는 소설가협회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2023-03-02

댓글쓰기




협회 Contact

  우) 04175

    서울시 마포구 마포대로 12, 한신빌딩 302

  전화번호: (02) 703-9837

    FAX: (02) 703-7055

  업무시간: 오전 10시 ~ 오후 4시

  이메일: novel2010@naver.com

  계좌 : 국민은행 827-01-0340-303 (사)한국소설가협회
              농협 069-01-257808 (사)한국소설가협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