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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한국예총 문학부문 스토리기록 명인 1호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23-02-28 12:15:08
조회수 404


 

노수민 오랫만에 인사 드립니다.

2월 26일 저는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에서 매년 선정하는 11회 명인이 되었습니다.

한국예술문화 명인 문학 부문에 스토리기록 명인입니다. 문학인으로는 제 1호입니다.

여기 소개하는 이유는 좋은 소식을 전하려는 마음도 있지만 여러분들께 그 길을 알려드리고자

해서입니다. 

한 분야에서 20년 이상 종사한 자로 업적(문학은 책이나 발표작)이 있어야 하며  사회적으로 공헌한 증명을 

할 수 있으면 됩니다. 한국예총 홈페이지에 들어가셔서 한국예술문화명인 코너로 클릭하면 신청 방법과 자격, 신청서가 구비되어 있습니다.

모쪼록 우리 문학계에도 많은 명인이 배출되기를 바랍니다. 한복이나 화훼는 선후배 명인이 많아 모임이 있을 때는 왁자지껄합니다. 

많이 선정되어 문학 명인들도 떠들썩해지기를 바랍니다.

 

http://www.digitalbizon.com/news/articleView.html?idxno=2331362 

 






Comments

  • 김호운

    축하드립니다

    2023-02-28
  • 윤원일

    오우 노수민 선생님 축하드립니다. 전에 뵈었을 때 좋은 일 있을 거 같다하셨는데 이런 명예로운 일이었군요. 혹시 상금을 타셨다면 잔치를 베풀어주시고. 저를 꼭 초청해주세요

    2023-02-28
  • 노수민

    머지않아 새 장편소설이 출간됩니다.
    출간기념회겸, 명인 선정 축하겸, 소설 원작 계약겸 두루두루 축하자리에 모시겠습니다.

    2023-02-28
  • 윤원일

    옛날엔 소협이 항상 즐거운 잔치판이었어요. 지금은 너무 살벌해졌어요.

    2023-02-28
  • 윤원일

    오스카와일드는 가난할 땐 서로 칭찬을 쌍방울 처럼 울리고 살라고 했는데...
    세상에서 푸대접 받는 가난뱅이 소설가들에게 무슨 낙이 있을까요?
    잔치상에서 들이키는 술 한잔과 오랜만에 먹어보는 안주, 걸죽한 농담, 사심없는 아부성 한마디
    이런게 그나마 힘겹게 소설 이야기를 쓰게 만드는 힘이 되는건데.
    선생님은 이 분야의 최고 전문가(?)셨는데 그만.. ㅋㅋ. 아쉽습니다.

    2023-03-01
  • 윤원일

    선생님의 협회 재가입을 즉각 허용하여 이사장후보 출마도 가능케하는 특별위원회 설치를 검토해보면 어떨까요. 저번에 정관 개정 반대하던 사람들 < 8년후 재가입 허용>을 넘 길다고 쌍수로 반대하던데...ㅋㅋ

    2023-03-01
  • 윤원일

    회원들 50인 이상이 추천하면 이사장 강제 출마시키는 특별 제도를 도입하는건 어떨까요? ㅎ

    2023-03-01
  • 이영숙

    축하한다.

    2023-03-01
  • 노수민

    저는 소협 회원으로 가입되어 있습니다.

    2023-03-01
  • 윤원일

    아 그렇군요. 전 선생님이 몇년 전에 탈퇴하신 걸로 잘못 알고 있었습니다. 죄송. ㅎㅎ.
    새 시대 새로운 물결은 <문지방을 넘어서는 한 발자욱, the first step>으로부터 시작됩니다.
    선생님이라면 우전 저질러 놓고 보는 혁명아적 기질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기대하겠습니다. 결과 따윈 미리 두려워할 게 없습니다.

    2023-03-02
  • 노수민

    이제 70세가 넘어 노인이 되었습니다. 언제 가더라도 아쉬울 것이 없는 나이입니다. 이 귀한 시간에 문단정치나 하면서
    시간을 보낼 수는 없습니다. 삶의 막바지에 내 작가 인생을 아름답게 마무리하고 싶습니다. 늙어 욕심 부리면 추하지요. 문단 정치는 젊은 사람들에게
    맡기고 노인들은 선배답게 뒷전에서 지켜보는 것이 아름다운 일이라 생각합니다. 좋은 글로, 선한 영향력으로 주머니 열어 후배들 술값이나 내주는
    멋진 선배이고 싶습니다.

    2023-03-04
  • 윤원일

    70넘은 노인이라니요. 유네스코는 69까지 청년이라고 정했습니다.
    70 넘으면 중년의 나이에 접어든 것입니다.

    소협은 <원로원>이미지가 있습니다.
    <노인>이 물러서지 않으니 <젊은이>가 등장하지 않는 것이죠.
    선생님 같은 분이 그 물꼬를 터야하는 게 아닌지..

    <문단정치>가 아니라 <소설가를 위한, 소설가에 의한, 소설가의 협회>를 만들어 가야 하지 않을까 싶군요.
    꼭 젊은이들만 이 일을 할 수 있는 건 아니겠지만요.
    그렇다고 원로들만이 이 일을 할 수 있는 것도 아닙니다

    2023-03-06
  • 윤원일

    플라톤이 죽자 이데아스쿨 학당의 학생들은
    모두 짐을 싸서 고향으로 내려가려고 했습니다.
    아리스토텔레스란 학생이 이들을 만류하며 말했습니다.
    <플라톤이 죽었다고 철학이 죽은 게 아니잖은가.>

    오늘 날
    아리스토텔레스로 부터 근대철학이 시작됐다고 말하는 이유입니다.

    소협의 새시대를 여는 선구자들이 등장할 시기입니다!

    2023-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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