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제목 밝은 날이 다가오는 기운을 경험
작성자 김혜숙
작성일 2022-07-30 13:10:36
조회수 158

 지난 주 며칠 째 .. 아침에 출근하는데

지하철을 타고 노량진에서 용산으로 넘어가는데

바람에 붓기는 푸른 나무 아지와

넘실거리는 한강의 물결을 바라보며

넘 넘 갑자기 감사하는 거예요

 

내가 숨 쉬고 있다^ 라는 것

내가 걸을 수 있다^ 라는 것

내가 볼 수 있다^ 라는 것

내가 말할 수 있다^ 라는 것 ..

.등 모든 것이

감사했습니다 .

 

왜 갑자기 그러는 나를 보게 되고 느끼게 되고

뜬금없이 감사한 건지?

조금 의아하고 제 기분이 신비했어요

그런데 그날 !

 

그러느라 하루가 갔고

공과금 못낸 것이 있어 우편물을 둘 추는데

이미 와있는 경찰서 공문

. 이것, 또 머지?

또 경찰서에 출두하란 거라면?!

 

두그 두그... 한 맘으로 뜯었는데?

온 지 며칠 됬었나바요 ..

경찰서 무혐의 나왔다고! ..

통지가 와 있은 거를 몰랐어요

 

기쁨이 감사가 ~~넘실.뭉클 ..

왜 며칠 동안 감사했는데

왜 산소를 머금은 모양 머리가 맑고

맘이 기뻤는지 알 것 같았어요

 

밝은 빛이 기운이 먼저 도착했었나 바요

기나긴 터널을 뚫고 나온 기분

꼭 일년 만에 해방입니다

너무나 헤매며 쌩 고생을 죽게 하다 나니

 

그동안 여러분 저를 위해 많은 댓글을 써주시고

그동안 함께 마음 나누며 걱정해 주시고

지인 변호사 소개 해 주신 여러분

그동안 관심에 감사의 맘 전합니다

 

고맙습니다

 

김평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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