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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예술인 지원금, 그리고 박유하
작성자 박유하
작성일 2021-09-19 14:09:01
조회수 183

박유하삭제

저는 2016년 아르코 창작지원금을 받았습니다.
제가 사바사바로 지원금을 받아 놓고 문준용을 비판한다는 소문이 있다니 충격적이어서 해명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저는 나름 도덕성을 지니고 있고 성격도 고지식하여 로비는 상상도 못하는 인물입니다.
또 아르코 지원금 심사위원은 대부분 작가회의 쪽 사람들이고 저는 그 쪽에 아는 분이 없습니다.
있긴 하지만 만약 제가 로비를 한다면 날벼락을 때릴 분들이고 아르코 지원금 심사에 임하지 않는 연배와 명성을 누리고 있습니다.
이 소문은 진영의 편에 서서 팩트도 인정하가 싫은 눈 먼 사람들이 저지르는 실수가 아닌가 싶습니다.

지나가면 그 뿐인  한갖 정치인(敗王)을 사랑하는 건 자유겠지만 그렇다고 팩트가 사라지거나 나라가 좋아질 리 없고, 정파도 패왕도 소문

의 진원지인 당사자도 좋아질 사안이 아닌 만인의 마이너스 게임이 분명한데 동료에게  그런 누명을 씌우면서까지 

패왕을 비호해서 어짜자는 것인지 이해할 수 없습니다.  

동료의 성취에 꽃다발은 주지 못할 망정 억지를  구사하여 마음 상하게 하는 일은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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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또래 문우들보다 훨씬 늦게 등단했고 먼저 문학판에 자리잡은 친구로부터
독불장군이 따로 없다, 나한테 한 번 좀 와보라는 말을 들었지만  귓등으로 흘리면서 내심
뒷문을 거쳐 문인이 되느니 차라리 장삿꾼이 되겠다는 결심을 한 적이 있습니다.  

그만큼 문학을 신성시 합니다. 

그리고 정정당당한 관문을 거쳐 등단했습니다. 
이 정도로 문학판의 오염을 극혐하고, .  
로비는 상상도 못합니다. 
이 마당에  어떤 일로라도 저의 로비를 받은 문인이 있다면  밝혀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Comments

  • 박유하

    혼탁한 물 속에서 맑은 물을 보는 건 불가능합니다. 의식 구조가 그렇지만 맑은 물은 분명 흐릅니다.
    직접 들은 말이지만 진원을 보호한다는 차원에서 소문 운운하는 부질없는 자신이 한심스러울
    뿐입니다.

    2021-09-20
  • 박유하

    진원이 있으면 소문이 될 가능성 충분하고 여기서 얘기를 시작했고 공적인 위치에 있기
    때문입니다.

    2021-09-20
  • 박유하

    월권은 삼가하시는 게 좋지 않을까요?

    2021-09-20
  • 박유하

    팩트를 가짜 뉴스라하고도 진실을 찾을 수 있을까요? 진실을 외면하고 얻는 편함이야말로 가짜 아닐까요?
    불의를 보고도 비분강개하지 않고도 인간다워질 방법이 있다면 알고 싶네요

    2021-10-13
  • 박유하

    감옥에서 탈출하시면 사물과 인간이 제대로 보일겁니다.

    그때는 맞고 지금은 틀리다, 라는 영화 제목이 있습니다.
    그때는 맞는 것 같았고 지금은 엄청 틀리다, 라고 고쳐야 되겠지요.
    머지 않아 역사가 증언할 날이 올테니 그만 하는 게 좋겠어요

    2021-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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